방랑어른이
2020에 먹고 다닌 것 2 본문

2020 새해!
떡만두국
비비고 불고기맛은 쓰지 말기로 해요

미역국 좋아

고생하며 만든 돈까스

소스는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 저장하시

알리오 올리오

닭 튀김


제지에 처음 도전
닭똥집인데 이미 콩피되어 있어서 좀 끈적한 맛

아주 달고 단 화이트 와인 소테른

유부 된장국수

아시아마트를 다녀왔었다보다
떡만둣국

한정판인데 역시 바닐라맛이 제일이다

린젠주페
제일 자주 해먹는 것 같다
간단 빠름!

린젠주페 졸여서 크림처럼 해서 냠

오믈렛과도 얌

독일에서 날아온 사랑

콜롬버스 커피에서 추억의 맛을 느끼고 싶었는데
아니야 이게 아니야

카레

와인 이것저것

이 때 오믈렛에 미쳤었나

남은 카레에 치킨너겟

와인용 포도로 만들었다는 주스



간만에 외식


연말연시에는 슈톨렌


카르파치오
먹고 배탈남

미국 가는 길에 파리 경유하며 산 발로나 초콜렛

소울푸드 순대국



새삼 마트와서 놀래고

스벅으로 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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